삼성전자가 이른바 '김연아 에어컨' 오작동 문제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에 "더운 날씨에 일부 에어컨의 오작동으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사고 원인을 파악해 완전히 고칠 수 있게 됐다며 전체 대상중 76%에 대한 서비스를 완료했고, 나머지도 빠른 시간 내 서비스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삼성전자측은 "에어컨 점검 서비스가 모두 완료될 때까지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며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공휴일을 포함해 일주일 내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 콜센터로 접수하면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