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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등에 방부제를 넣어 판매한 식품업체 두 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경인지방청은 지난 2월부터 5월 사이에 방부제를 묵 원료에 첨가해 만든 도토리묵과 메밀묵 1억여원 어치를 판매한 업체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정용으로 판매된 도토리묵 포장지에는 방부제를 첨가해 만들고서도 '무(無)방부제'로 허위표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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