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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취약계층 지원 4건 승인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7.19 15:27


통일부가 북한 취약계층을 위한 국내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4건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지원이 승인된 단체는 원불교와 남북함께살기운동, 굿네이버스와 결핵제로운동본부로, 이들 단체는 북한에 분유와 기저귀, 공책과 결핵약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정부가 지난 3월 민간단체의 대북 취약계층 지원을 재개한 이후 모두 31건, 36억여원 상당의 대북지원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통일부는 또, 민화협이 신청한 밀가루 반출 신청에 대해 분배투명성을 봐가면서 승인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