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서 습격사건이 발생한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허톈시 전역에 계엄령이 발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명보는 허톈시 주민이 어젯밤 전화에서 허톈시 전역에 계엄령이 내려졌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무장경찰이 파출소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범인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1명과 인질 2명 등 4명이 숨지고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어제 정오쯤 폭도들이 파출소를 습격해 인질을 붙잡고 불을 질렀다면서 공안과 무장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범인들을 사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