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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전 경남 밀양역으로 진입하던 KTX 산천 열차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은 제작사의 제작결함이라고 코레일 측이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당시 전원변환장치 이상으로 변압기가 녹은 것인데, 원래 이 장치는 전원 계통에 문제가 생기면 자동으로 차단되도록 설계된 것이라면서 제작결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17일 KTX 열차가 황학터널에 멈춰선 이유는 열차의 모터블록이 고장났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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