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5일 불법 다단계 판매 업체 4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업체 운영자들은 서울 송파구에서 사무실과 사원 교육장을 차려놓고 무허가로 다단계 영업을 하면서 판매사원이 되려는 대학생 등에게 교육과 합숙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취업을 미끼로 20대 청년들에 대출을 받게 한 뒤 자사 제품을 비싼 값에 억지로 사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구매계약서와 판매원 명부 등에 대한 분석이 끝나는대로 우선적으로 25명에 대해 사법 처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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