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 엄정대응 시사…"최루액 성분분석 거쳤다"
조현오 경찰청장이 부산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해 외부 세력 개입에 문제를 제기하며 오는 30일 진행될 3차 희망버스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조 청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노사 분쟁은 양 당사자가 테이블에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협상이 타결됐는데도 외부 세력이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조 청장은 또 2차 희망버스 가담자 일부를 체포한 것과 관련해 법 집행기관인 경찰이 불법 행위 현장을 방치하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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