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경찰관이 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사실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5일 오후4시쯤 서울 종로경찰서 소속 김 모 경사는 음주운전을 하다 구로구에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04%였습니다.
김 경사는 경찰조사에서 비번인 날이라 지인을 만나 술을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종로서는 사고 경위 조사가 끝나는 대로 김 경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