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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행인들 깜짝 놀란 '새의 공격'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7.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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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릴러 영화의 거장 히치콕 감독의 대표작 '새', 많은분들이 보셨을텐데 이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일이 미국 미시간에서 일어났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박물관 앞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머리와 어깨를 새들이 쪼고 도망갑니다.

이 새들은 박물관 근처 나무나 신호등에 앉아 있다가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한 번 쪼여 본 사람들은 새들이 또 다시 덤빌까 두려워 머리를 감싸쥐고 걸음을 재촉합니다.

동물 전문가들은 둥지 속 새끼들을 지키려는 본능에 새들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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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317킬로그램의 이 여성은 그저 먹으면서 지난 1년 동안 1억 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무시무시한 식성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웹사이트 유료회원들에게 한달에 20달러씩 받고 음식 먹는 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체중 유지를 위해 하루 1만 5천 칼로리 넘게 섭취하고 있는데 453킬로그램까지 몸무게를 늘려 '세계 최고 비만녀'에 등극하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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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베이징-상하이 고속철 노선이 불과 보름 사이 6번째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고속철이 잦은 고장으로 연착을 반복하면서 중국 항공업계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60%까지 할인됐던 베이징-상하이 구간 항공권 가격이 정가의 80% 선을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