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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첫 치안권 이양…대통령측근 또 피살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7.18 11:05


나토의 아프가니스탄 치안권 이양이 시작된 가운데 탈레반의 공격으로 대통령 측근이 또 숨졌습니다.

아프간 정부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 중부 바미안 주의 치안권을 나토군에게서 넘겨 받는 것을 시작으로, 수도 카불을 비롯한 7곳의 치안권을 이번 주에 이양받게 됩니다.

하지만 같은날 카르자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모하마드 칸이 자택에서 탈레반 2명에게 살해되는등 치안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프간에서는 지난주에도 카르자이 대통령의 동생이 암살당하는등 치안권 이양을 앞두고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