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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치안권 이양개시…대통령 최측근 또 피살

정연 기자

입력 : 2011.07.18 05:01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나토로부터 치안권을 이양받는 작업을 시작하면서 카르자이 대통령의 최측근이 또 피살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카르자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 인사인 모하마드 칸 우르즈간주 전 주지사가 카불 시내 자택에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피살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카르자이 대통령의 동생도 경호원에 의해 암살됐습니다.

아프간은 이번 주 안으로 수도 카불 등 7곳의 치안권을 이양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