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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 일가족 등 6명 하천에 고립됐다 구조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07.18 04:59


17일 저녁 7시쯤 전북 무주군 부남면 근처 하천에서 44살 김 모 씨 가족 등 6명이 보트를 탄채 하천 중앙에 고립됐다 3시간 반 만에 구조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은 물살이 심해 보트 근처에 접근하지 못 하다가 용담댐의 수문을 막고 가까스로 보트에 접근해 김 씨 등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 등은 17일 오전 하천 근처에 피서를 왔다가 귀가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하천을 건너다 보트 밑 부분이 콘크리트 제방에 걸리면서 고립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