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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목조건물에서 화재…재산피해 발생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07.18 01:21


17일 오후 4시 40분 쯤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74살 정 모 씨의 목조건물에서 불이 나 5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집 안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집 안 내부 187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2천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