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잔 자이날 아비딘 말레이시아 국왕이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19일부터 이틀동안 국빈자격으로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0일 미잔 국왕과 정상환담,공식만찬을 함께 하며 양국 우호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미잔 국왕은 방한 기간 중 말레이시아 동포 간담회, 경제 4단체장 주최 오찬 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말레이시아 국왕의 방한은 지난 2001년 살라후딘 당시 국왕의 방한 이후 10년만으로 양국 우호관계와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