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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서 대한항공 여객기 출발지연…승객 항의

조제행 기자

입력 : 2011.07.17 14:04


괌 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부품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의 항의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6시 50분에 인천공항 도착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괌 공항에서 이륙 직전 기내 온도 조절장치 결함이 발견돼 5시간 가량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140여명이 기내에서 밤새 대기하면서 항공사측에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