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중북부 비 후 갬…충청이남 무더위 계속

공항진 기자

입력 : 2011.07.17 06:12


일요일인 오늘(17일) 서울과 경기,강원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장맛비가 온 뒤 오후에 개겠습니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강 20mm이상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여 야영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고 낮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과 영남 내륙에서는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대구의 기온은 34도, 전주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지루하던 장마가 물러가면서 내일부터는 전국에 짬통더위가 시작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6호 태풍 '망온'은 일본 규슈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지만 동해안에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모레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