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가 업무수행 실적이 부진한 교사 206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해고 조치는 한국계 미셸 리 전 교육감이 지난해부터 시행했던 교사 평가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이번에 해고된 교사의 수는 워싱턴 D.C. 전체 교사의 5% 정도에 달합니다.
교사 외 다른 직종까지 포함할 경우 해고 통보된 인력은 413명에 이릅니다.
교사 평가프로그램은 교사들을 매우 효과적, 효과적, 거의 효과적이지 않음, 효과적이지 못함 등 4등급으로 분류하는데, '효과적이지 못함'으로 분류된 교사와 2년 연속 '거의 효과적이지 않음' 등급으로 분류된 교사는 해고 조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