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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북문 하천서 초교생 1명 익사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7.17 00:47


오늘(16일) 밤 9시 반쯤 경북 상주 북문동의 한 하천에서 초등학생 12살 임모군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구조대는 앞서 저녁 6시 50분쯤 하천에 어린이가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였고, 인공 수문 쪽에서 임군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임군이 친구들과 함께 최근 개장한 하천 물놀이장 수상자전거 선착장에서 놀다가 물에 빠진 것 같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