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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지하 노래주점 화재…4백만원 재산 피해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7.16 23:50


오늘(16일) 저녁 7시 2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4층짜리 모텔건물 지하 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가게 내부 20여 제곱미터를 태워 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지하 주점과 같은 건물에 있는 모텔의 투숙객 1명이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점 안에 있던 노래방 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