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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 노래방서 불…인명피해 없어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7.16 23:45


오늘(16일) 오후 2시 반쯤 부산 부곡동에 있는 한 3층짜리 상가 건물의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40여㎡와 노래방 기기 등을 태워 천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기기 모니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