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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북한강 하류서 30대 여교사 숨진채 발견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7.16 23:40


오늘(16일)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 북한강 하류에서 여교사 39살 정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정씨 일행은 교직원 70여명이 연수를 겸한 야유회를 왔는데 어제 저녁을 함께 먹은 뒤 정씨와 연락이 끊겨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젯밤 10시쯤 보트선착장 야외식탁 위에서 정씨의 바지와 신발 등을 발견하고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6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연수 참가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