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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서 보드타던 30대 남성 실종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07.16 23:33


오늘(16일) 오전 10시30분쯤 경기도 가평군 북한강 하류에서 보드를 타던 32살 정 모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저녁 7시까지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사고 지점 부근수심이 18미터로 깊고 물살도 세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정 씨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보드를 타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