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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정부 시위서 41명 사망"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7.16 22:23


시리아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정부 보안군의 강경 진압으로 4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전국인권기구는 수도인 다마스쿠스와 근교에서만 27명이 숨졌으며, 중부 도시와 북부, 남부에서도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관영 사나 통신은 시민 12명과 보안요원이 무장단체의 총격으로 살해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국인권기구는 "정부는 유혈사태에 책임을 지고, 시리아인들의 요구를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