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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지하 노래방 화재로 2명 부상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7.16 00:16


15일 저녁 7시 반쯤 전남 여수시 여서동의 한 3층 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나 대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불로 이 건물에 있던 49살 박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노래방 일부를 태운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기기 모니터에서 연기가 났다는 노래방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