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사담 후세인의 이복동생 2명을 포함한 이라크 정권의 핵심 인사 5명을 미군으로부터 어제 인도받았으며 이들을 한달 안에 처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법무부 대변인는 "미군이 마지막으로 잡아두고 있던 이라크인 포로 206명을 우리 측에 인도했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이 밝힌 5명은 후세인의 이복동생 2명과 전직 국방장관, 장성들이며 이들은 앞서 열린 재판들에서 모두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미군은 바그다드 외곽의 수용소에 포로 206명을 억류하다 14일 이들의 신병을 이라크에 인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