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시민모임은 주유소들이 정유사의 가격 할인과 국제유가의 하락을 틈타 마진은 높이면서, 휘발유 가격을 올리고 있다며, 주유소 마진을 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소시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리터당 99.88원이었던 주유소 평균 마진은 지난달 셋째주 리터당 130원, 이달 첫째주에는 142.83원으로 올랐습니다.
주유소 마진은 SK에너지가 리터당 193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정유사의 백원 할인행사에 의한 가격 인하폭은 4,5월에 비해 6월에 대폭 낮아져, 정유사들이 이달 초, 가격인하 종료 전에 이미 가격 인상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