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교각 상판이 붕괴돼 트레일러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5일 새벽 2시쯤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구시가지와 국제 비행장을 연결하는 다리 중간 부분 상판 50제곱미터 가량이 붕괴된 뒤, 대형 트럭 1대가 그 위를 지나가다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트럭이 강물로 추락하면서 생긴 정확한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 11일 새벽엔 장쑤성 옌청시에서 교량이 붕괴돼 화물 트럭 2대가 하천으로 추락했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