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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허위 폭로에 본때 보여주겠다"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7.15 10:48


저축은행의 불법자금이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흘러 들어갔다는 민주당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한나라당은 "단 한푼도 한나라당에 들어온 게 없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당의 명예를 극심하게 훼손했다"며 "무책임한 허위폭로에 형사고소는 물론 민사소송도 제기해서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것이 당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끝까지 책임을 추궁하는 절차가 이뤄질 것이라며 15일 중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