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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대변인 "북 진출 논의한 바 없다"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7.15 12:32


미국 코카콜라 본사의 켄트 렌더스 대변인은 코카콜라가 북한 평양에 지점을 개설하기로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평양사업 진출을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코카콜라 측이 평양 진출설을 이같이 부인했다고 전하면서, 역시 평양 진출설이 거론된 미국 KFC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의 박철수 총재도 "대풍그룹의 주선으로 코카콜라와 KFC가 평양에 지점을 개설키로 했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