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차베스, 브라질서 암 치료받을 것"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7.15 09:16


암 투병 중인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브라질에서 치료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질 언론들은 차베스 대통령이 브라질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으라는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제의를 수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이 치료를 받을 병원은 지난해 암의 일종인 림프종 진단을 받은 호세프 대통령이 치료를 받은 병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는 28일로 57살이 차베스 대통령은 1999년부터 집권하고 있으며, 최근 제기된 권력 이양설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