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가의 대표 금융사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미국의 디폴트가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다이먼 CEO는 어제 JP모건체이스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난 뒤 기자들과 만나 "그 누구도 디폴트가 재앙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그는 "채무 한도 조정과 미국 정부가 재정적 규율을 보여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면서 "이는 미국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 세계의 재정 건전성을 위해서도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