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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사소한 지불유예에도 미국 등급 강등"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7.15 04:14


국제신용평가사 S&P가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미국 정부의 어떤 지불유예에 대해서도 신용등급을 낮추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P는 이미 지난 4월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리면서 미국 신용등급 전망에 대해 가장 적극적으로 경고메시지를 보낸 신용평가사입니다.

S&P는 이후 미국 의원들이나 최고경영자 그룹 등에 대해 미국 정부가 예상되는 채무상환 가운데 어느 것이라도 하지 못하는 경우 신용등급을 낮추겠다고 지적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