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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 저장창고서 낙뢰추정 화재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07.15 00:16


오늘(14일) 오후 4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53살 김모씨의 배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300제곱미터가 모두 소실되고 농기구, 종이박스 등이 타 3천 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번개가 창고 위로 떨어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낙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