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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드카 밀조공장서 폭발…5명 숨져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7.14 17:33|수정 : 2011.07.14 17:35


잉글랜드 링컨셔의 보드카 밀조 공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5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현지 구조팀은 어젯밤 폭발과 함께 화재가 일어나 현장에서 남성 시신 5구를 찾았고 부상자 한 명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라고 전했습니다.

폭발한 공장의 이웃 주민들은 사고가 난 곳에서 불법으로 보드카를 증류하는 작업을 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