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상하이 고속철 경유지인 난징 남역 고속철 역사 지붕에서 물이 새고 지반이 침하하는 현상이 일어나 부실시공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난징 남역 지붕 곳곳에서 물이 새고 바닥에 깔린 대리석들이 지반침하로 깨지거나 금이 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역사 측은 역사 지붕의 구조상 물이 샐 수밖에 없고 지반이 침하된 정도도 정상범위 안에 들어간다며 현재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상하이 고속철은 정식 개통된 지 보름이 됐지만 벌써 3차례나 사고가 나고 역사 부실공사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안전성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