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반쯤 서울 논현동 논현역 사거리에서 전 프로농구 선수인 공익근무요원 27살 김모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들이받았습니다.
김 씨는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91%로 외제 승용차를 몰고 가다 행인을 들이받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행인은 다리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만나러 대로변으로 차를 운전하고 나가다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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