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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던져진 토끼를 구하기 위해 차가운 물속으로 뛰어든 노숙자가 화제입니다.
아일랜드에서 22년째 거리 노숙 생활을 하는 남자가 토끼 한 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그에게 있어 토끼는 가족과도 같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한 젊은 남자가 다가와 아무 이유 없이 토끼를 강물로 던져 버립니다.
놀란 노숙자는 곧바로 토끼를 구하기 위해 차가운 강물로 몸을 던지고, 무사히 토끼를 구해냅니다. 그리고 그도 40분 후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당시 그를 지켜보던 모든 사람이 그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냈는데요, 그는 동물보호단체로부터 시민상을 받으며, 일자리까지 제안받았다고 합니다.
토끼를 구하고 영웅이 된 노숙자,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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