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서먼 미 육군 대장이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에 취임했습니다.
서먼 대장은 14일 오전 서울 용산기지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한민구 합참의장,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 등 한ㆍ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월터 샤프 전임 사령관은 서먼 신임 사령관에게 한미연합사와 유엔사, 주한미군사령부 등 3개 조직에 대한 지휘권을 넘겼습니다.
서먼 신임 사령관은 한국전쟁을 통해 다져진 한·미 동맹은 앞으로도 강해질 것이라며 어떠한 도발이나 공격도 억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