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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48살 원사'…해병 2사단 사무실서 자살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7.14 12:18|수정 : 2011.07.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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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6시쯤 경기도 김포시 해병2사단의 모 부대 사무실에서 48살 A 원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부대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2사단 헌병대는 A 원사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부대 관계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주변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사인이 부대 내 문제인지 개인 사정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