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아이들 싸움을 말리긴 커녕 부추긴 중국인 아빠가 네티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7살짜리 여자 아이가 또래 남자 아이의 얼굴을 사정없이 때립니다.
남자아이가 저항해보지만 좀처럼 여자아이의 기세를 당해내지 못합니다.
여자아이는 동영상을 촬영한 남자의 딸이고 남자아이는 조카입니다.
싸움을 말리긴 커녕 싸움 잘하는 딸이 자랑스러웠던지 울음을 터뜨린 조카에게 다시 덤벼보라고 부추깁니다.
보다 못한 행인이 말리자 "어릴때는 다 이렇게 크는 거"라며 되려 큰소리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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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이 갓 잡아 올린 상어의 지느러미를 칼로 도려냅니다.
몸통만 남아 고통스러워하는 상어를 매정하게도 발로 떠밀어 바다에 버립니다.
샥스핀 수프를 만들기 위해 매년 희생되는 상어의 수는 3천 만 마리로 추정되는데..
부도덕한 요리라는 비판속에 세계 4위의 샥스핀 소비국 타이완에서는 샥스핀 안 먹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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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를 피해 도망쳤다 붙잡혀 남편과 시댁 식구들에게 코와 귀를 잘린 아프간 여성 아이샤가 또 한번 눈물을 흘리게 됐습니다.
탈레반인 남편과 시동생들은 파키스탄으로 도망쳤고, 시아버지만 체포됐었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고 풀려났습니다.
여전히 탈레반이 장악하고 있는 이 지역 경찰은 보복이 두려워 남편 가족에 대한 처벌을 부담스러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