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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초선모임 '권재진 기용' 관련 의총 요구

한승희 기자

입력 : 2011.07.14 11:45


한나라당 초선 모임인 '민본 21'은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부장관 후보지명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 모두에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당내 의견 수렴을 위한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민본 21'은 의원회관에서 회동 후 발표한 성명에서 "양대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선거관리 주무장관으로서 공정성 시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인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나라당이 과거 문재인 민정수석의 장관 임명을 같은 이유로 반대한 전례가 있음에도 강행한다면 국민 누구도 이해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