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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동 주변의 올림픽대로가 지하로 들어가고, 그 위에 서울광장 17배 넓이의 공원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압구정 전략정비구역 계획안을 마련하고, 14일부터 이틀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압구정 한강변의 건물높이가 최고 50층, 평균 40층으로 대폭 완화됩니다.
한강과 아파트 단지 사이를 가로막던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 부지와 한강변을 아우르는 서울광장 17배 크기의 대규모 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