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장맛비로 물이 차올랐던 임진강 필승교와 군남홍수조절댐 수위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필승교 수위가 오늘(14일) 새벽 1시 반 심각단계인 7미터를 넘어선 데 이어 3시 10분에 7.03미터로 최고 수위를 기록한 이후 점차 하락해 아침 7시 반 현재 6.89미터로 내려갔습니다.
군남댐 수위도 새벽 2시 40분 29.29미터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7시 반 현재 29.18미터로 낮아졌습니다.
임진강 유역을 포함한 경기 북부 지역은 밤부터 내일 자정까지 최고 20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