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 일대가 강남구 '테헤란밸리'처럼 IT, 정보통신업체 밀집지역으로 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10시 성수동에 '성수IT종합센터' 개관식을 열고 IT·BT·R&D 분야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성수IT종합센터는 총면적 9천9백여 제곱미터, 14층 규모로 센터에는 사무실, 기업제품 전시관, 회의장, 상담센터, 금융지원시설 등이 마련돼 있고,정보통신, 생명공학, 연구·개발분야 31개 기업이 입주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공간을 제공하고 기업이 독자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연구개발, 자금지원, 인력양성, 수출 상담 등의 업무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IT·BT·R&D 중소기업들이 세계적 유망기업으로 성장해 미래 서울 먹을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