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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복지포퓰리즘 넘어야 민주주의 발전"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7.13 18:22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시장은 "복지포퓰리즘을 극복해야 민주주의 발전이 이뤄진다"면서 "이번 주민투표의 결과에 한국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서민들의 자립과 참여에 맞춘 서울형 그물망 복지야말로 저소득층의 실질적 자립을 유도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오시장의 두번째 임기기간 동안 1조원을 교육지원사업에 투자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