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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재난관리 국제 포럼이 열렸습니다.
포럼 참석자들은 재난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원조의 양 같은 물리적 요인보다는 '사회적 네트워크' 같은 비물리적 조건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961년 방송사와 신문사 대표, 사회 각계 인사 등이 설립한 민간 봉사 단체로 국내 유일의 법정 구호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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