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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단식 농성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7.13 14:37|수정 : 2011.07.13 15:53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정리해고와 노조탄압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 사회를 돈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바꾸고 승자독식의 무한 경쟁보다는 함께 살자는 사회적 연대를 실현하기 위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부터 매일 저녁 7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와 유성기업의 노동자 탄압 등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