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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6세 소녀가 '깜짝' 홀인원

입력 : 2011.07.13 12:20|수정 : 2011.07.13 12:36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골프장에서 6세 어린이가 홀인원을 했다고 UPI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루밍턴 출신의 6세 여자 어린이인 레이건 케네디는 지난 6일 아일랜드 힐스 골프장 링크스 코스의 파3 3번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두 살 때 골프를 시작한 이 어린이는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85야드 샷을 쳐 이번 홀인원을 만들어냈다고 UPI는 현지 언론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링크스 코스 매니저인 제프 헌트는 케네디가 2006년 개장한 이 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연소자가 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