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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계속…150mm호우 조심

공항진 기자

입력 : 2011.07.13 10:02|수정 : 2011.07.13 10:10


인천과 김포,서해5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경기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강한 장대비가 이어지고 있는 경남남해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서울 등 중부에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고 그밖의 지방에도 5에서 6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서해안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와 충남서해안에는 150mm가 넘는 호우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특히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금요일까지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이어지겠다며 저지대침수와 축대붕괴, 산사태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북한에도 최고 30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임진강과 북한강 수위가 빠르게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