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릴 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이달 말 발리 방문 계획을 전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11월 동아시아정상회의 최초 참석 준비도 방문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의 11월 발리 방문이 성사될 경우 지난해 11월 첫 방문에 이어 두번째 인도네시아 방문이 됩니다.
오바마는 유년 시절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인도네시아에 건너가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